"Waialua Bakery (와이알루아 베리커리)"는 오아후 섬의 노스쇼어의 작은 서퍼의 마을인 할레이바에 위치해있습니다. 이 카페는 1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가족이 직접 운영해온 카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료부터 만드는 것까지 직접 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직접 기른 재료에 대한 자신감이 엄청 납니다. 인근에 위치한 가족 농장에서는 파파야, 바나나, 망고, 아보카도, 바질, 토마토, 가지, 당근, 레몬, 라임, 후추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키웁니다. 그들이 키우지 못하는 것들은 로컬 농장에서 직접 공수를 합니다. 그러므로 이 곳의 모든 음식들은 신선한 홈메이드입니다.
요즘에는 아무리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한다고 해도 그 재료의 신선함이나 건강함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빵, 쿠키, 아이스크림, 레모네이드, 베지 버거, 페스토, 허머스 등 직접 키운 재료로 매일매일 새롭게 만들어진 건강한 음식을 시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와이알루아 베리커리 만의 특징
• 할레이바에 위치한 베이커리로 자신들이 직접기른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합니다.
• 작은 마을에 위치했지만 노스쇼어의 유명한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