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스 피어 38 피시 마켓은 호놀룰루에서 가장 유명한 생선마켓입니다. 2004년에 처음 문을 연 니코스 피어 38은 매일 전문가들이 직접 손으로 선별하여 신선한 생선을 준비합니다. 창립자인 Nico Chaize는 신선한 물고기를 경매하는 작은 수산 시장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니코스 피어 38 피시 마켓은 매일 아침 경매에서 직접 구입한 생선만을 사용하며, 가스 처리나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고 생선의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필렛, 포케, 사시미 플래터, 그리고 훈제 생선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피시 마켓에서는 원하는 생선을 골라 포케볼을 주문하실수 있습니다.
니코스 카일루아는 2017년 4월에 문을 연 이후, 카일루아 지역에서 신선한 생선과 현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인기 있는 식당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식당은 카와이누이 운하를 내려다보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식사가 가능합니다. 니코스 카일루아 지점에서도 해산물을 판매하는 피쉬 마켓 세션이 있어 손질된 생선부터 훈제 생선들까지 구입 가능하며, 기념품을 판매하는 작은 매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니코스 피어 38 피쉬마켓 만의 특징
• 수산시장과 음식점이 한곳에 있으며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런치, 디너 메뉴가 나뉘어져 있으며, 라이브 뮤직이 제공합니다.
김OO | 2019-05-08 09:53:50
남자친구가 일식을 먹고 싶다고 해서 찾은 곳이랍니다~ 라멘, 초밥 모두 맛있었습니다!!
이OO | 2019-04-05 17:12:43
스시가 정말 신선해요 !!! 너무 맛있게 먹고왔네요 ㅎㅎ 데코레이션도 예뻐서 먹는내내 눈도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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