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메리맨 (Peter Merriman) 의 레스토랑인 메리맨스 와이메아 (Merriman's Waimea) 는 빅아일랜드의 농장 커뮤니티 중심에 위치해있습니다. 셰프 이자 오너인 피터 메리맨 (Peter Merriman)은 사탕수수와 파인애플이 농산물의 전부이던 25년 전, 다른 과일과 작물을 키울 꿈을 그렸습니다. 그는 그와 뜻을 함께하는 로컬 쉐프들과 함께 농부들에게 과일, 채소를 기르고 현지에서 목축을 할 것을 권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하와이 리즈널 쿠죤 무브먼트 (Hawaii Regional Cuisine Movement)의 앞장을 섰었고 지금은 농산물, 생선, 육류를 포함해 재료의 90%이상을 현지에서 공수합니다. 모든 요리는 귀하게 얻어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며 만들어졌습니다. 지금 그는 빅아일랜드 이외에도 카우아이, 마우이, 오아후 섬에 메리만스와, 몽키팟 키친 등 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재능있는 쉐프를 양성하기위해 장학 사업과 자선 사업을 하는 등 사회에 공헌하며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