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미국인들이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맛집 어플은 흥미로운 리스트를 내놓았습니다. 푸드트럭부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까지, 고구마만 파는 레스토랑에서 수백 달러의 트렌디한 레스토랑까지 모두 공평하게 담긴 최고의 평점 레스토랑 100 곳을 담은 리스트가 그것입니다. 물론 레스토랑의 갯수 등 필터의 구멍이 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체크한 믿을만한 리스트입니다. Da Poke Shack은 여기서 1위를 하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2014년 당시 콘도 미니엄에 있는 작은 구멍가게인 다 포케쉑은 612개의 리뷰 평균 별점이 5점이었습니다. 이후로 엄청난 관심을 받았지만 여전히 그 신선함과 맛은 변함이 없는 다 포케쉑은 카일루아-코나 지역을 지난다면 꼭 들러야하는 스팟이 되었습니다.
먼저 현미 밥과 흰 밥 중 한 가지를 고르고 주문한 플레이트의 사이즈에 따라 사이드 1-2가지 그리고 포케 2-4가지를 고르면 주문은 완성됩니다. 원한다면 개별적으로 파운드 단위로 포케만 주문도 가능합니다. 포케는 대개 잡히는 생선의 시장가에 따라 가격 변동이 조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