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워터프론트 비스트로

 미스 이탈리안 비스트로 (Mi's Italian Bistro) 는 2007년 여름 문을 열자마자 로컬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고 10년 후 새로운 컨셉의 레스토랑을 오픈하기 위해 문을 닫았습니다.

그렇게 2016년 카일루아-코나 지역에 미스 워터 프론트 비스트로(Mi's Water Front Bistro) 가 문을 열었으며 그들은 정성과 사랑을 담아 계속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아후섬 못지 않게 인기가 많은 빅아일랜드는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한 화산 국립공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마우나케아등 아름답고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유면 스팟들을 관광할수 있습니다. 해안가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전망은 최고라 할수 있고 식사 또한 빅아일랜드에서 가장 손꼽히는 식사가 될것 입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여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가격대비 가성비도 훌륭해서 관광객들의 재방문 의사가 강한 레스토랑이기도 합니다.

레스토랑은 셰프 몰간 (Morgan) 과 그의 부인 인그리드 (Ingrid) 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컬리너리 아메리카 대학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을 졸업한 셰프는 이탈리안 정통 레시피로 신선한 로컬 재료들과 갓 만든 파스타, 빵을 요리합니다.

친구들과 관광 후 편안한 식사를 원하거나, 로맨틱한 다이닝을 원하시면 미스 워터프론트는 여러분이 원하는 분위기에 모두 적합할 것입니다.

미스 워터 프론트 비스트로 만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