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로 엄마한테 부탁해 받아낸 베이킹 책을 시작으로 Maria의 관심은 언제나 베이킹으로 향해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밀가루, 버터, 설탕, 계란을 섞으면 일어나는 마법에 매료되었던 그녀는 결국 성인이 되어 제과, 제빵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많은 레스토랑과 베이커리에서 페스트리 셰프로 일했고, 마리아는 그녀와 같은 꿈을 가진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그녀는 하와이 출신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은 함께 하와이로 돌아와 평생의 꿈이었던 베이커리를 열게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커스텀 케익과 맛있는 페스트리가 구워지는 이 곳에서는 브런치 메뉴 또한 접할 수 있습니다. Short n Sweet에 들른다면 Lilikoi bar, Cinnamon Roll, Breakfast Bowl, Panini Sandwiches를 시도해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