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링본 와이키키 -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

바다에서 식탁으로 

 미국의 인기 요리 프로그램인 탑 셰프에 출연한 유명 인사 요리사 브라이언 말라키(Brian Malarkey) 가 고안한 바다에서 식탁으로 ‘오션 투 테이블' 컨셉을 바탕으로 탄생한 헤링본 레스토랑에서는 신선한 생선 및 해산물, 채소를 사용하여 “생선, 고기, 채소가 만나다 (fish meats field)”라는 모티프를 실현하는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특징입니다. 헤링본은 수경 재배와 순환 농법을 사용하는 마리스 가든과 파트너십을 맺고, 가능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레스토랑의 테라스에 장식되어 있는 식물이나 허브, 꽃 등도 마리스 가든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제 1호점은 2012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라호야에 오픈하였으며 2015년에는 2호점과 3호점을 산타 모니카와 라스베이거스에 오픈했습니다. 2017년 봄 헤링본 와이키키 지점이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 3층에 오픈되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헤링본 와이키키

 바다로부터 약 300 미터 거리에 위치한 와이키키 레스토랑에서 하와이 현지에서 수확하고 채취한 재료를 사용하여 하와이 풍미를 가미한 캘리포니아 스타일 요리를 제공합니다. 헤링본 와이키키 레스토랑이 위치하고 있는 그랜드 라나이는 모던함과 편안한 해변의 분위기가 공존하고 있어, 색다른 개성의 헤링본 레스토랑과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독창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헤링본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신선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해변을 연상시킵니다. 나무와 무성한 풀,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 조각과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서 더욱 분위기 있습니다. 손님들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식사와 엄선한 와인으로 친구 및 가족 모두와 함께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Herringbone Waikiki는 신선한 현지 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며, 여러분의 모임을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여행 중 소중한 분들과 함께 잊지 못할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보세요.

헤링본 와이키키만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