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스토리"는 하와이에서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곳으로 특성 있는 브런치 메뉴들을 맛보려는 이들로 매일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기 맛집입니다. 2010년에 설립될 당시의 요거 스토리는 부드러운 요거트를 제공하는 카페로 커피 디저트와 브런치 음식을 판매하면서 시작했으나 점점 플레이팅이 예뻐지면서 음식들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서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하였고 그에 따라 폭넓은 메뉴 개발과 함께 독특한 팬케이크나 와플과 다양한 퓨전 음식도 찾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보라색 고구마가 잔뜩 올라가서 찐한 보라색을 띄우고 있는 팬케이크가 가장 유명한 메뉴입니다.
2011년 12월에 주류를 취급하는 라이센스를 취득한후에 바(Bar)도 설치되어 마치 미니펍이나 카페처럼 보이는 멋스러운 레스토랑으로 완전히 전환되었습니다. 요거 스토리는 이제 아침 7: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아침과 브런치를 제공 하고 저녁에는 스테이크나 랍스터 등 정통 아메리칸 메뉴를 제공하는 풀 서비스 레스토랑이 되었습니다. 요거 스토리의 시그니처 디저트 와플과 팬케익 뿐만 아니라 와인, 맥주, 칵테일, 그리고 소주 등의 바 메뉴들도 올데이 주문 가능합니다.
요거 스토리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와 월마트, 돈키호테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넓은 주차자리와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는 안성 맞춤입니다.
넓은 공간을 가진 요거 스토리의 실내 인테리어는 현대인들의 안락한 휴식처와 같은 카페 스타일로 모던하고 상큼합니다. 1층에 약 50명 그리고 2층에 약 50명이 이용 가능한 테이블을 갖추고 있어서 단체모임의 장소로도 많이 이용됩니다.
요거 스토리 만의 특징
•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돈키호테와 월마트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넓은 주차장과 가성비 좋은 맛집입니다.
• 일본 매거진에도 출현한 맛집으로 강렬한 색감의 우베 팬케이크가 별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