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년 6월, 영국의 세일링 선박 ‘모나크(Monarch)’는 아르세니오와 아멜리아 도레고(Arsenio and Amelia DoRego)를 포르투갈의 산미구엘 섬에서 하와이 마우이로 데려왔습니다. 이들은 계약에 따라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33년 후, 그들의 손자 레너드(Leonard)가 태어났습니다. 1946년, 레너드와 그의 아내 마가렛(Margaret)은 8세 딸 다이앤(Diane)과 함께 호놀룰루로 이주하였고, 레너드는 스노우플레이크 베이커리(Snowflake Bakery)에서 일하다가 1952년에 레너드의 베이커리(Leonard's Bakery℠)를 설립하였습니다.
레너드와 마가렛은 모두 대가족 출신으로 힘든 일에 익숙했습니다. 베이커리는 빠르게 번창하였고, 개업 직후 레너드의 어머니는 포르투갈 전통인 말라사다를 슈로브 화요일(Shrove Tuesday) 메뉴로 제안하였습니다. 레너드는 처음에는 이 메뉴가 너무 민족적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제빵사들은 이를 기꺼이 수용했습니다. 말라사다는 큰 인기를 끌었고, 하와이에서 말라사다에 대한 열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김OO | 2019-05-31 12:00:12
스윗한 도너츠 한입이면 한국의 던킨 저리가라 입니다!!
김OO | 2019-04-11 13:27:30
와 진짜 따뜻할때 꼭 드세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진짜 도너츠 너무 맛있어요!!!! ♡.♡
김OO | 2019-04-08 16:03:57
말라사다 도넛이 도대체 뭔가 너무 궁금했는데 맛있었어요~~여기 사이트 엄청 좋네요~~ㅋㅋㅋㅋㅋㅋ
엄OO | 2019-04-01 14:13:59
친구들이랑 코코헤드 하이킹 갔다가 내려오는길에 들렸는데 당충전도 할겸 따끈따끈해서 정말 좋았어요!!
탁OO | 2019-03-19 16:57:16
갓 만든 도넛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따끈따끈 바삭바삭 꼭 사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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