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드래곤 타번 & 뮤지큐아리움 (Blue Dragon Tavern & Musicquarium)은 일주일에 5번 디너시간에 라이브 음악과 신선한 현지 해산물을 이용한 씨푸드요리가 있는 즐거운 레스토랑입니다. 주중(월~금)에는 자연친화적인 부리또메뉴와 커피로 간단하게 판매하는 테이크아웃식 간단한 아침식사가 있고, 수요일~ 일요일에는 라이브뮤직과 함께 저녁식사를 제공합니다.
빅아일랜드의 코할라(Kohala) 지역을 배경으로 현지 생산된 농산물 등 로컬재료로 친환경적이고, 섬의 아티스트들과 음악가를 고용하여 지역경제를 꾸준히 지지하려고 노력하는 로컬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친지역적(하와이 산지 자본을 꾸준하게 지지하는 것), 가족중심적 그리고 긍정적으로 사람중심적 가치를 두고 있으며. 이곳에 오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활기찬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2008년도 처음 오픈했던 블루드래곤 레스토랑은 2016년에 가장 큰 인기를 끌었지만 당시 폐수 등 환경문제가 있어서 폐점을 했습니다. 2019년 9월에 재오픈을하여 친환경, 지역중심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현재 인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와이주 뉴스인 Readers of North Hawaii News에서 6년 연속 “Best Live Music Venue”, 5년 연속 “Best Dining Atmosphere”, 5년 연속 “Best Family Entertainment", 4년 연속 “Best Catering” 그리고 4년 연속 “Best Bartender” 등 수상한 기록으로 얼마나 괜찮은 레스토랑인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Best Eco-Friendly Business” 까지 수상하여 친환경적인 레스토랑인 점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