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스트리트 인은 1992년 호놀룰루의 중심부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초대형 분위기와 수상 경력이 있는 “고메 컴포트 푸드”로 많은 상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사이드 스트리트 인은 앤서니 보르데인의 쇼 “No Reservations”에서 여행 채널, 푸드 네트워크, Saveur 매거진, L.A. 타임즈, 트래블 앤드 레저 매거진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와이키키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으며, 본점의 성공을 이어받아 호놀룰루 매거진에서 “최고의 신규 레스토랑”으로 하레 아이나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두 매장 모두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바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섬의 재능 있는 셰프들, 코치들, 유명 인사들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맛있는 음료와 섬의 최고의 현지 요리를 즐기고, 좋아하는 경기를 보거나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할 수 있는 모임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