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cker and Bevvy Picnic은 2013년 와이키키 해안의 해변에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셰프 Tony와 Cecily는 호주 시드니에서 성공한 레스토랑을 운영했던 경험가지고 Cecily의 고향인 호놀룰루로 돌아왔습니다. 터커 앤 비비는 신선한 로컬 농산물과 육류를 사용해 세심하게 만들어진 메뉴들로 유명합니다. 하와이 농장에서 길러진 달걀과 소고기, 항생제 없이 키워진 닭, 신선한 채소까지, 터커앤 비비는 손님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며 지역 산업과 경제까지 지원합니다. 주스, 샐러드, 파니니와 같은 간단한 음식들은 해변 혹은 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손님들을 위해 테이크 아웃이 가능합니다. 또한 채식주의자들과 글루틴프리를 위한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와이 와이키키에서는 두군데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파크쇼어 호텔과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능한 샌드위치, 샐러드, 아사히볼 그리고 스무디들의 간단한 피크닉 푸드들을 포장해서 와이키키해변이나 하이킹 장소에서 즐겨보는것을 어떨까요?
터커앤 비비 만의 특징
• 와이키키의 호텔에 위치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 포장하기에 간단한 음식들을 제공해서 어디에서든 간편히 먹을 수 있습니다.
• 건강한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