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프런트의 로맨틱 프렌치 레스토랑 미셸스 앳 더 콜로니 서프는 1962년에 오픈하여, 올해로 꼭 60년 동안 관광객과 현지인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와이 요식업계의 전설로 추앙받는 미셸 마틴이 2차 세계 대전중에 와히와에 오픈한 프렌치 레스토랑이 성공하며 1962년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며 미셸스 앳 더 콜로니 서프라 명명하고 60년 동안 많은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주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복잡한 칼라카우와의 거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한적한 콜로니 서프에 위치해 다이아몬드 헤드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만끽하실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이자 명소입니다.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인들에게도 특별한 날 즐겨 찾는 레스토랑이니만큼, 예약은 필수입니다.
최상급 식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한 미셸은 다양한 정통 프렌치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알라카트 메뉴와 6 코스 메뉴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메인산 랍스터를 이용해 48시간 동안 공을 들여 만들고, 코냑과 랍스터 살코기를 플램베 하여 테이블 서빙하는 60년 전통의 레시피의 미셸의 랍스터 비스크는 전 세계에서 하와이를 찾는 미식가들에게 칭송받는 대표 메뉴입니다.
고급스러운 캐비아, 에스카르고, 신선한 해산물, 샐러드와 같은 애피타이저, 스테이크, 램 찹, 살몬, 쵸피노등의 메인 요리까지 정통 프렌치의 풍미를 와이키키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다보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살아있는 메인산 랍스터를 이용해 48시간 동안 공을 들여 만들고, 코냑과 랍스터 살코기를 플램베 하여 테이블 서빙하는 60년 전통의 레시피의 미셸의 랍스터 비스크는 전 세계에서 하와이를 찾는 미식가들에게 칭송받는 대표 메뉴입니다.
미셀 만의 특징
• 60년 전통의 와이키키에서 가장 오래된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오랜동안 관광객과 현지인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 와이키키 비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수있는 로맨틱한 레스토랑입니다. • 60년간동안 명맥을 이어온 랍스터 비스크의 풍미를 만끽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