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Richard Miyashiro는 전역과 함께 Cafe 100 을 차렸습니다. 3개월디 쓰나미가 힐로를 덮쳐 레스토랑은 큰 피해를 보았지만 그는 열심히 재건해 계속 레스토랑을 운영했습니다. 1960년에서야 더 큰 현대식 건물로 이사를 할 수 있었고 이사를 마친지 3주만에 또다른 쓰나미가 그의 레스토랑을 뒤엎었습니다. 그와 그 가족들은 집에서 자신의 레스토랑이 완전히 파괴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의 집 또한 큰 파도에 휩쓸려 몇 블럭을 떠내려갔지만 레스토랑은 복구가 어려울 정도로 큰 피해를 봤습니다. 그는 자신의 꿈을 지키기 위해 2년 동안 열심히 일했고 62년, 세번째 레스토랑을 지었습니다. 그는 손님들이 차를 가지고 와 잠시 주차를 하고 창을 통해 주문해 테이크 아웃이나 밖에 위치한 벤치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만들었고 당시 힐로에서 이러한 컨셉의 레스토랑은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Cafe 100은 로컬들로 북적이고 큰 성공을 거둬오고 있습니다.
Cafe 100 은 여전히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쳐 메뉴는 로코모코와 비프 스튜로 특히 이 곳은 Loco Moco 의 원조로 알려지며 엄청난 사랑을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