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스 하우스 오브 펜케잌 (Ken's House of Pancakes)는 1971년 켄 (Ken) 과 보니 (Bonnie) 가 문을 연 레스토랑입니다. 빅아일랜드 동부에서는 켄스가 최초이자 유일한 24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언제든 찾아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에 문을 연지 얼마 안되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1990년, 잘나가는 이 레스토랑은 지인 칭 (Ching) 에 의해 매입되었고 기존에 일하던 직원들이 계속 켄을 지켜나갔습니다. 칭 (Ching) 가족은 옆에 붙어있던 바를 다이닝 공간으로 확장시키고 외관을 가꾸고 메뉴에도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결국 켄스의 로고와 지붕, 로드 사인들은 조금 더 세련되게 변화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날 켄스는 여전히 칭 (Ching) 일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고 팬케익, 버거, 오믈렛, 밀크쉐이크와 로컬 음식 등 맛있는 메뉴 또한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랜 노하우,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듯한 클래식한 인테리어, 언제나 친절한 스태프, 맛있는 음식 이 모두를 경험하고 싶다면 켄스 하우스 오브 팬케익을 찾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