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로 공항과 다운타운의 중심에 위치한 하와이안 스타일 카페 - 힐로 (Hawaiian Style Cafe - Hilo), 트래블&레저 매거진이 이곳의 팬케익을 미국 최고라고 평가했습니다. 팬케익뿐만 아니라 홈메이드 스타일의 하와이안 로컬 음식을 푸짐한 양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브렉퍼스트 메뉴를 하루종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스테이크나 파스타 같은 디너 스페셜 메뉴를 즐길 동안 아이들은 프렌치 토스트나 로코모코 등 가벼운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거대한 하와이안 스타일 팬케잌, 칼루아 포크 해쉬, 가이스 포르투갈 소시지 & 에그와 또 해산물을 사랑한다면 매일 신선한 생선으로 준비되는 포케 보울 (Poke bowl)을 놓치면 안됩니다.
셰프 카우 (Kaoo) 에게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운영하던 중국식당에서의 추억이 소중하게 남아있었습니다. 그는 1978년 처음 레스토랑을 열었고 머지 않아 더 큰 경험을 위해 본토로 향했었습니다. 수년 뒤 그리워하던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힐튼 호텔에서 일을했고 케이터링 매니저로 커리어를 이어나갔습니다. 7년 이라는 시간을 적게는 20명에서 1000명 이상 의 그룹을 위해 알로하 정신이 담긴 메뉴를 디자인했습니다.
2005년, 1993년부터 영업을 해오던 하와이안 스타일 카페의 운영권을 얻었습니다. 그는 그의 어린시절이 담긴 로컬 음식을 계속 서빙하기로 결정했고 그의 부인과 함께 조금 더 나은 맛과 양을 위해 연구해왔습니다. 레스토랑은 큰 인기를 얻었고 2012년에는 힐로에 새로운 지점을 열게되었다고 합니다. 로컬들에게 사랑받는 이 레스토랑에는 실내/ 실외석 모두 준비되어있으며 언제나 짧은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