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이자 오너인 세이지 쿠마가와는 1997년에 스시 사사부네(Sushi Sasabune)를 개업했습니다. 그의 목표는 하와이에서 정통 ‘오마카세’ 스타일의 스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메뉴가 없고 테이블에 간장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각 코스는 이미 적절하게 양념되고 조리되어 그대로 즐기도록 준비됩니다. ‘오마카세’는 정해진 가격이나 고정된 옵션이 없으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취향에 맞춰 유연하고 독특하게 구성됩니다. 스시 사사부네는 뜨거운 스시 밥과 차가운 생선으로 만든 니기리를 전문으로 하며, 하와이의 지역 해산물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곳에서 식사할 때는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미식 모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식사 경험은 셰프에게 맡길 때 완성되기 때문에, 오늘의 특별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할 때는 믿고 맡기면 됩니다.